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양의 후예/사실관계 오류 (문단 편집) === 의심스러운 전문가 자문 === [[파일:external/pbs.twimg.com/CfgwW6FW4AI9aUH.jpg]] 이쯤되면 충격과 공포다! 강조 표시된 부분은 군 관련 [[자문]]위원이지만, 그 위쪽을 잘 보면 의료부분 자문에 [[가톨릭대학교/성의교정]] 교수가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현역 [[의과대학|의대]] 교수에게 조언을 받아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게 쇄골압박 CPR, 모래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시멘트 가루에 울려 퍼진 "네 환자야 그냥 죽일 거야?" 야외 개복수술, [[에볼라 바이러스]]급이라지만 전염자에게 대놓고 물렸음에도 불구하고 타액주입 따위로는 감염되지 않는 인공지능 인물인식 전염병 등등(...)이라니 참으로 놀라울 따름. --저 의과대학은 특이점이 온 게 분명하다-- 아마도 [[자문]]위원들이 촬영현장을 24시간 지키고 있지 않았을테니, 세세한 소품이나 연출에는 관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특전사 대위나 의대 교수가 일반인보다 못하지는 않을 테니... --그럼 전문가가 봤을때 대본 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는 건데-- 애초에 감수에 참가할 여건이 보장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높다. 그런데 여기서 '[[자문]]'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자문일 뿐이다. 제작 방향에 눈꼽만큼도 간섭할 여지가 없고 각본을 읽고 반영에 필요한 부분에 주석을 달아주는 게 자문역이다. 자문역이 자신의 자문이 작품에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강제로 반영시킬 권한도 없다. 자문해준 내용을 쳐낼지 반영할 지 결정하는 건 각본가와 제작진이기 때문이다. 이들 입장에서 시각적으로 혹은 줄거리상으로 재미 없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쳐낸다. 게다가 사전제작 드라마라서 전편의 각본을 읽고 반영해 줬는데 그걸 전부 시각적으로 재미 없다는 이유로 2고, 퇴고에서 짤라버려도 자문위원은 작품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자신의 자문이 적용됐는지 여부도 알 길이 없다. 대개 시사회에서나 알게 된다. 바로 위 사진만 봐도 [[모던 워페어 3|방독면과 방호복을 착용한 인원들과 그 어떠한 보호장구도 착용하지 않은 인원들의 모습이 동시에 나왔는데]],[* 물론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의 러시아군은 '''생화학 공격을 시행한 지역에 들어갔다가 혼란스러운 전투를 겪고 겪은 패잔병들이 전장에서 모이고 모여 편성된 ~~잡종~~혼합 부대'''이기에 생화학전 부대와 일반 보병부대가 섞여서 그렇게 됐다고 반문이 가능하다.] 방독면 및 방호복을 착용한 인원들이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생물학적 제제를 방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호장구를 갖추었다고 생각해보면 저 2명의 안일한 보호장구 미착용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 적어도 마스크라도 착용하는 모습이 보여야 한다.[* 사실 이 [[창작물의 반영 오류|문제]]의 이유는 간단하다. '''주인공 얼굴 가리면 안되니깐''', 시청자들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얼굴을 보고 싶어하지 그들의 얼굴을 가린 방호복 따위는 보고 싶지는 않을 거다. 완전히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간혹 사극이나 기타 드라마에서 나오는 투구 안입은 주인공과 비슷한 사유다. 사실 영화, 드라마에서 이런 사례는 널리고 널렸다. 자동차를 찍을 때 뒷좌석에 앉은 배우를 보이게 하기위해 앞좌석 헤드레스트를 뽑아버린다던가...] 생물학적 제제를 방호하기 위한 보호장구뿐만 아니라, 방탄복이나 케블러헬멧 등의 보호장구마저 갖추고 있지 않은 모습도 문제. 아무리 병력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지만, 저 정도로 오픈되어 있는 공간. 그것도 파병지라면 방탄복 정도는 입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 캡쳐 1장으로 이 드라마의 의료/군사의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 정도]]를 전부 보여주고 있다고 할 만하다(...). --자문 담당 자막은 서비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